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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점에서 규모 3.6의 여진도 이어졌다.

이날 지진 발생지점과 가까운 한동대에서는 건물 외벽이 일부 갈라지고 무너져 학생들이 놀라서 대피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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