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자율안전 기반조성
안동지역 건설현장 사망사고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협의체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자협의회, 재해예방전문기술지도기관, 무재해 홍보 대사, 관계기관, 고용노동부 소속 등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안동지역의 건설현장의 자율안전 기반조성을 위한 분기별 1회 협의체 회의 개최 및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캠페인 개최 시 안전보건활동이 열악한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의식 계몽 활동으로 안전모 나누기 운동,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