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8명의 임원과 선수를 파견하며, 중국, 인도네시아, 덴마크 등 총 12개국 350여 명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40만 달러다.
박 시장은 경북배드민턴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천시청 배드민턴 단은 전국 실업팀 중 최강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천시청 소속 배드민턴 단에서는 남자단식 세계랭킹 3위 손완호,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 장예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정경은 선수 등 모두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