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아웃도어·모피 세일
롯데는 22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매직쇼’ 행사를 열고, 코오롱 스포츠 등 4개 아웃도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60% 저렴하게 판다.
또한 여성 패션 겨울 아이템 제안전을 열어, ‘금강 모피 초대전’을 통해 50% 할인에다 추가 10% 할인해준다.
특히 폭스조끼와 밍크재킷은 19만원과 149만원에 각각 선보인다.
19일까지 8층 가정용품 매장에서 ‘삼성과 LG전자 우수고객 초대회’를 펼쳐, 구매 고객에 모바일 상품권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은품도 풍성하다.
16일부터 나흘간 롯데카드와 엘 포인트 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금액별로 상품권 5%를, 가전·가구 등을 100만원 이상 구매 금액별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세일인 만큼 물량 확보뿐 아니라 실속 있는 구매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라면서 “평소 미뤄 왔던 상품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하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