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6일 오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포항을 찾아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6일 오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포항을 찾아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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