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지진피해로 대피한 주민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지진피해로 대피한 주민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