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4 지진발생 사흘째인 17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한 고층상가 굴뚝이 지진으로 부서져 포항북부소방서 119 구조대가 2차 피해를 대비해 파손된 굴뚝을 로프로 고정하는 고소작업을 진행헀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규모 5.4 지진발생 사흘째인 17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한 고층상가 굴뚝이 지진으로 부서져 포항북부소방서 119 구조대가 2차 피해를 대비해 파손된 굴뚝을 로프로 고정하는 고소작업을 진행헀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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