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지진이 발생한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대피소 3곳에서 우황청심환 등 응급상비약 100여 종을 구비하고 약사 3~4명이 돌아가며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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