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발생 일주일째인 21일 오전 2.0 규모의 여진이 두차례 발생한 가운데 경북 포항 흥해읍 남산초등학교 대피소에서 한 이재민이 자녀를 꼭 끌어안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gnbuk.com

강진발생 일주일째인 21일 오전 2.0 규모의 여진이 두차례 발생한 가운데 경북 포항 흥해읍 남산초등학교 대피소에서 한 이재민이 자녀를 꼭 끌어안고 있다. yks@kyognbuk.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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