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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모금회, 지진 피해 지원금 1억원 전달

정승훈 기자 route7@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22일 17시52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이재민들의 신속한 긴급구호 지원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진 피해 지원금 1억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건물 붕괴 위험으로 장기간 대피소 생활이 필요한 이재민들을 위한 급식 지원과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상황 등을 고려한 긴급지원비 등으로 활용된다.

경북모금회는 또 이날 포항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전동근),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와 함께 흥해공고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350여 명 분량의 식사를 준비, 배식하는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신현수 회장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손수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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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기자

    • 정승훈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남구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통, 의료, 날씨, 사회단체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