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5월 설립된 ㈜씨엠에이글로벌은 초극세사클리너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중진공으로부터 각종 자금을 지원받아 연 1천만달러이상 수출하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해외전시회 참가는 물론 차이나하이웨이 등 각종 수출지원사업에 참가해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김영선 대표는 수출우수기업들의 모임인 글로벌CEO클럽의 대경지회 총무로 활동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정진수 이사는 “대내외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맞춤형 연계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