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김천지역 건축사와 김천시청 건축직 공무원 등 31명을 지난 22일 포항으로 긴급 파견했다. 이들은 지진피해 건축물 안전진단 및 피해건축물 조사를 했으며, 건축직 공무원들은 피해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포항 지진피해조사에 참여할 계획이다.(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김천지역 건축사와 김천시청 건축직 공무원 등 31명을 지난 22일 포항으로 긴급 파견했다.

이들은 지진피해 건축물 안전진단 및 피해건축물 조사를 했으며, 건축직 공무원들은 피해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포항 지진피해조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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