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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 발전가치 발견

국제학술대회 개최···만성질환 연구·제약 산업 등 논의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27일 17시55분  
대구한의대에서 ‘만성질환 연구와 한의제약 산업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제한동의학술원(원장 서부일)과 동의대 한의학연구소(소장 지규용)는 최근 대구한의대 한의학관 세미나실에서 ‘만성질환 연구와 한의제약 산업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인도·일본·인도네시아의 전통의학 전문가와 교수,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주제발표에는 △대구한의대 김재수 교수의 만성 경부 통증에 대한 경추통과 도침과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단독 또는 혼합 치료 효과 및 안정성 △동의대 최영현 교수의 Monosodium idodoacetate로 유발된 퇴행성 관절염에서의 염증 반응과 관절 연골 손상에 대한 오미자의 개선 효과 △인도 Evelyn Saba 연구원의 흑삼이 다량 함유된 총명탕의 신경세포염증에 대한 항염증 효과 △인도네시아 Agung Nugroho 교수의 인도네시아 전통의학에서의 파파야 잎의 쓰임, 유효 성분, 약리 특성에 대해 발표했다.

2부 세션에서는 △대구한의대 제갈경환 연구원의 소포체 스트레스로 유발된 간 손상에 대한 Sestrin 2의 역할과 치료제 조사 △식품의약품 안전처 한약정책과 김영우 과장의 한약의 국제 표준화 △동의대 신순식 교수의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에 대한 활동기전 △일본 크라시에 제약 Kazuyoshi의 일본 전통의학의 변화와 위상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대구한의대 서부일 제한동의학술원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성질환 치료 분야에서 한의학의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한의제약 산업의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한의학의 미래 발전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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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