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강중근)는 지난 24일 450만 원 상당의 이불·요 40세트를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맡기고 어려운 이웃 3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지난 16일 제6대 칠곡군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 행사를 간소화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격려금으로 구매한 것이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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