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법원장 김찬돈)은 최근 7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 최재호(37)씨 집을 방문해 학용품과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11가구에 연탄 3천300장과 라면 33상자, 10㎏ 쌀 33포를 전달했다.
대구지법(법원장 김찬돈)은 최근 7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 최재호(37)씨 집을 방문해 학용품과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11가구에 연탄 3천300장과 라면 33상자, 10㎏ 쌀 33포를 전달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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