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경제활성화 등 기대
그린파머스㈜ 는 버섯 산업에 대한 시장분석과 연구를 통해 연간 400만 개의 배지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버섯 배지 제조회사다.
이번 양해 각서 체결로 의성군은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 하며, 그린파머스㈜는 2018년 말까지 100억 원의 투자와 60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먹거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