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29일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원 67명이 모금한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 지진 성금으로 기탁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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