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 윤상수 청장과 박병익 포항세무서장 등 직원 60여명은 30일 강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이재민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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