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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은·동상 휩쓸어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2월04일 17시51분  
유성민, 조규민,김신호,김준성 학생(왼쪽부터,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들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7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금상은 S.G팀(산업공학부 조규민·신나라·최영인)의 ‘산화 방지 기능을 갖춘 화장품 용기’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화장품의 용기에 별도의 덮개를 설치하고 반응성이 낮은 기체를 투입해 산화를 방지한다.

화장품 사용에 문제가 되는 변질을 방지하고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은상은 마닐마닐버터팀 (산업공학부 유성민·신나라·이상엽·전민호·제연심·조규민·최영인·허수경·황세동)의 ‘분리 결합이 가능한 보조배터리’가, 동상은 KFC 팀(기계시스템공학과 김신호·김준성)의 ‘삼각대 신호의 표시 장치’ 작품이 수상했다.

특히 조규민 학생은 금·은상 2관왕을 차지했다.

조규민 학생(산업공학부 4년)은 “발명의 전 과정에 조언과 자문을 해준 김선아, 차우창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품 상용화에 노력해 사업화에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지식대전’ 중 하나로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회에는 30개국 632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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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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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