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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창업동아리 ‘TWO S.E.M’ 최우수상 수상

G-Star 창업경진대회서 ‘신개념 소변컵’ 호평···정확한 진단 도출 가능

김재원 기자 jw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2월04일 18시39분  
선린대 창업동아리 ‘TWO S.E.M’(대표 간호학과 4학년 권현아)이 ‘제6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경북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선린대(총장 변효철) 창업동아리 ‘TWO S.E.M’(대표 간호학과 4학년 권현아)이 ‘제6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경북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업붐 조성과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 혁신적 창업가 발굴을 위한 이번 대회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중소기업벤처부와 경상북도, 구미시 및 삼성전자가 후원했다.

지난 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지역 22개 대학들이 자체 창업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각 대학을 대표하는 22개팀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TWO S.E.M’은 병원 필수 진단검사에 사용되는 신개념 소변컵을 개발해 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멸균된 검체 확보로 정확한 진단 결과를 도출하는 ‘클린업 소변컵’이라는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현아양은 “학교에서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과 창업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들과 간호사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선린대는 10개 창업동아리를 운영 중이며 창업전문교육 및 창업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특강과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년층의 창업지원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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