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정용주 씨는 지난 5일 무연고인 상주시 모서면 득수3리 버들뱅이 마을을 찾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100여 명에게 손수 만든 자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