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D손전등 전달
경산시 소재 전복전장(대표이사 권영옥)은 6일 지진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포항시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물품으로 시가 1천300만 원 상당의 충전용 LED 개인 손전등 360개를 포항시에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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