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시청 구내식당에서 주 메뉴로 구룡포 과메기가 나와있다. 대구시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를 위해 ‘포항 특산물 먹기’를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6일 대구시청 구내식당에서 주 메뉴로 구룡포 과메기가 나와있다. 대구시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를 위해 ‘포항 특산물 먹기’를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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