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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 등 조례안 발의 봇물

경북도의회 제296회 정례회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2월07일 18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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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정례회를 열고 있는 경북도의회에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

박용선(비례) 의원은 은퇴 전후의 장년층들이 새로운 인생을 재설계하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지원사항을 담은 ‘경상북도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조례안의 제정은 사회은퇴를 전후한 장년층들이 새로운 인생을 재설계하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도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영식(안동) 의원은 경북도내 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조례안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상북도 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설치와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교육·연구 여건 개선 및 학술 또는 교육 연구 등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태식(구미) 의원은 빅데이터의 활용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경북도의 빅데이터 활용 및 기반 구축 등에 필요한 사항을 담은 ‘경상북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조례안은 다양·다변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고자 빅데이터 활용 기반조성과 지원에 관한 내용을 규정했다”며 “이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창욱(구미) 의원은 경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윤 의원은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이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경상북도 사회복지위원회’를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로 기능을 확대해 구성하고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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