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하초리 주민 박신후(37·남상주농협) 씨는 지난 6일 청리면사무소(면장 이용희)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100만 원 상당의 방한 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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