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문창수)는 7일 성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와 대구·경북도회 회원, 정보통신공제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구본동 대구·경북도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문창수)는 7일 성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와 대구·경북도회 회원, 정보통신공제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구본동 대구·경북도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수원시 공직자 일동이 7일 성금 2천554만3천900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수원시 이경우 시민봉사과장은 “자매도시인 포항의 지진피해 소식에 직원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포항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공직자 일동이 7일 성금 2천554만3천900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수원시 이경우 시민봉사과장은 “자매도시인 포항의 지진피해 소식에 직원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포항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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