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영순농공단지에 있는 한국씨앤오테크㈜(대표이사 오세홍) 임직원들은 최근 이웃돕기 성금 355만 원을 영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 150여 명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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