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에프앤에스는 1993년 영신산업으로 시작, 세계 최초로 문서철과 캐비넷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캐비닛 ‘스마닛’을 개발해 가구에 ICT와 IOT기술을 접목하는 데 성공한 가구 기업으로 2014년 5월에는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배영호 대표는 기업을 내실 있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해외시장으로 도약하는 동시에 2011년부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 등에 각종 가구, 사무실 집기 및 침구류 등 수억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