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형 건강검진센터 모델인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한 12일 한 시민이 체력측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 대구 중구 동산빌딩에 위치한 시민건강놀이터는 병원에서 받는 일부 검사와 상담 수준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 지원 시설이다. 간호사·영양사·운동사 등 20여명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형 건강검진센터 모델인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한 12일 한 시민이 체력측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 대구 중구 동산빌딩에 위치한 시민건강놀이터는 병원에서 받는 일부 검사와 상담 수준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 지원 시설이다. 간호사·영양사·운동사 등 20여명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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