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 체육회장인 배명열 씨는 지난 12일 면내 25개소 노인회관에 23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전달했다. 배 씨는 이러한 기부를 올해로 10년째 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