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대구 왕중왕전이 13일 명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는 지난달 15일 포항에서 강진이 발생, 더욱더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날 왕중왕전에서는 지난달 4차례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200여 명의 학생이 실력을 겨뤘다.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왕중왕전을 맞아 선물 받은 안전모를 쓰고 퀴즈쇼를 펼치기 전 포즈를 취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대구 왕중왕전이 13일 명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는 지난달 15일 포항에서 강진이 발생, 더욱더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날 왕중왕전에서는 지난달 4차례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200여 명의 학생이 실력을 겨뤘다.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왕중왕전을 맞아 선물 받은 안전모를 쓰고 퀴즈쇼를 펼치기 전 포즈를 취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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