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흥해제일교회가 지진피해 성금 500만 원 전달. 포항 흥해제일교회가 지진피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흥해제일교회는 교회 피해 복구비만 3천만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포항시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봉사부스를 설치해 성도들과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진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 주민들과 교회 성도 중 피해가정을 돕기 위해 모은 특별헌금 중 일부를 포항시에 기부했다. 다른기사 보기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장애인 영화 관람 '가치봄' 물리적 한계 여전 포항 항사댐 건설 속도 낸다…의견 수렴 주민설명회 개최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순항 중 경북도,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선정 잰걸음
▲ 포항 흥해제일교회가 지진피해 성금 500만 원 전달. 포항 흥해제일교회가 지진피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흥해제일교회는 교회 피해 복구비만 3천만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포항시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봉사부스를 설치해 성도들과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진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 주민들과 교회 성도 중 피해가정을 돕기 위해 모은 특별헌금 중 일부를 포항시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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