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한국도자기는 2018년 개의 해(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강아지 그림 달력 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에서는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는데, 올해는 프랑스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를 활용해 2018년 달력과 캐릭터의 귀여움을 담아 따뜻함을 표현했다. 제품 가격은 3만 원대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한국도자기는 2018년 개의 해(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강아지 그림 달력 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에서는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는데, 올해는 프랑스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를 활용해 2018년 달력과 캐릭터의 귀여움을 담아 따뜻함을 표현했다. 제품 가격은 3만 원대이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한국도자기는 2018년 개의 해(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강아지 그림 달력 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에서는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는데, 올해는 프랑스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를 활용해 2018년 달력과 캐릭터의 귀여움을 담아 따뜻함을 표현했다. 제품 가격은 3만 원대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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