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진 발생 한 달째 를 하루 앞둔 14일 경북 포항시 흥해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다른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흥해초등학생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다. 흥해초등학교는 지난 강진피해로 패쇄 결정이 내려져 일부 철거 중이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포항 강진 발생 한 달째 를 하루 앞둔 14일 경북 포항시 흥해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다른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흥해초등학생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다. 흥해초등학교는 지난 강진피해로 패쇄 결정이 내려져 일부 철거 중이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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