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은척면 소재 ‘유명목장’ 대표 유명숙 씨가 ‘2017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사업’ 우수목장 선정(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300만 원을 지역 인재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15일 상주시장학회에 전액 기탁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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