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와 의용 소방대장 및 대원 80명은 지난 15일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을 방문했다.
흥해 실내체육관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한 이들은 포항 경제 살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죽도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구미소방서 제공)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와 의용 소방대장 및 대원 80명은 지난 15일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을 방문해 흥해 실내체육관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포항 경제 살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죽도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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