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문화행정가·공연기획자로 문화예술발전과 지속적인 문화콘텐츠 개발 등의 능력과 전방위적 문화융성개발 평가를 인정 받아 위촉됐으며 전국에서 가장 젊은 문화행정가 및 기획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음악, 미술, 무용 및 예술 장르를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확산시켜 소외계층과 장애인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복지를 진행한 점이 크게 반영됐으며 연구원은 문화계의 필요정책에 대한 해답을 기대하고 있다.
정 교수는 500여 명의 회원과 300여 명의 청년봉사단으로 구성된 순수 문화봉사단체 작은나눔문화진흥회를 이끌며 지역 나눔 봉사를 7년여 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