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14명 민간통역 확보 서비스

김천경찰서는 지난 22일 통역요원 질적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인 통역요원 간담회를 했다.김천경찰서 제공
김천경찰서는 지난 22일 신음동 식당에서 통역요원의 질적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인 통역요원 간담회를 했다.

김천서 보안계는 지난달 네팔·캄보디아 통역인을 추가 선발, 중국·일본·베트남·캄보디아 등 6개국 14명의 민간인 통역요원 확보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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