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 참석한 LG 전자협력회 박용해 대표는 “온정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익사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전자협력회는 2000년 사업부별로 LG 전자협력회(HA, HE, MC)로 운영되다가 2013년 LG 전자협력회로 통합됐다.
총 103개 회원사가 있으며, 구미·평택에 56개 회원사, 창원에 46개 회원사, 전주에 1개 회원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