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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27일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환수 행사에서 국보 하회탈이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무형문화재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함께 안동지역 안에 있게 돼 문화유산으로서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갖추게 됐다고 전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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