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득산업 라면기탁
부산에 본사를 두고 각남면 지역의 청도지점에서 유기질 비료를 제조하고 있는 ㈜삼득산업(대표 권오봉)은 지난 22일 청도지역 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시가 413만 원 상당의 라면 335상자를 청도군에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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