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목회자·교인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앞과 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8포대(50ℓ짜리)를 수거했다.
조근식 성탄문화준비위원장(목사)은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거리청소에 나섰다"며 "추위 속에서도 끝까지 거리청소를 해 준 회원들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목회자·교인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앞과 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8포대(50ℓ짜리)를 수거했다.
조근식 성탄문화준비위원장(목사)은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거리청소에 나섰다"며 "추위 속에서도 끝까지 거리청소를 해 준 회원들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