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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열정 가득한 글로벌리더 첫걸음

정시모집 가군·다군 537명 모집···수능 100% 반영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2월28일 17시45분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내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정시모집 가군, 다군에서 선발하며, ‘가’군에는 불교문화대학, 인문대학, 과학기술대학(공학계열), 한국음악과, 스포츠과학과를 모집한다.

‘다’군에는 사회대학, 상경대학, 자유전공학부, 과학기술대학(이학계열), 사범교육대학, 한의예과, 의예과, 간호학과, 미술학과 등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고교에서 이수한 계열과 관계없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모집단위별로 요구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은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은 한의예과(자연) 및 의예과는 3+1이며 국어 25%, 수학(가) 35%, 영어 20%, 과탐 20%을 반영하고, 한의예과(인문)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사탐 20%을 반영한다.

또한 예체능 계열은 2+1로 선택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 과목을 40%씩 반영하고 지정영역은 사탐/과탐/직탐 중 택1, 20% 이다.

그 외 전체학과는 3+1로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직탐 중 1을 반영하되, 자연계열은 수학(가)에 가중치 10%, 간호학과는 수학(가) 10%, 과탐 5% 가중치를 적용한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가군은 1월 19일, 다군은 2월 2일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일정과 전형 사항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 (http://ipsi.dongguk.ac.kr)또는 전화(054-770-2031~4)로 문의하면 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의 모습.
△ 2018학년도 생명신소재융합학부, 창의융합공학부, ICT·빅데이터학부 신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학부제를 신설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8학년도부터 과학기술대학 내에 생명신소재융합학부, 창의융합공학부, ICT·빅데이터학부를 신설하고, 상경대학 내에 경영학부를 융합학부로 전환한다.

각 융합학부는 기존에 전공으로 운영되던 유사학문분야를 융합학부제로 운영해 1, 2학년은 기초 공통 과목을 같이 배우고, 3, 4학년은 전공을 학부 내에서 선택해 배운 후 졸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생명신소재융합학부는 신소재화학전공, 의생명공학전공, 바이오제약공학전공을 융합한 학부이며, 창의융합공학부는 전자·정보통신공학전공,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안전공학전공을 융합한 학부이다.

또한, ICT·빅데이터학부는 빅데이터·응용통계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을 융합했고, 경영학부는 경영학전공, 회계학전공, 정보경영학전공을 융합했다.

한편,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8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과대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2018학년도부터 의예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성훈 입학처장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람 키운다(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성훈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대학)’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 연속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교육중심대학 전국 15위로 선정된 만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매년 수도권에서 40% 이상의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는 만큼 대학에서는 최신식 기숙사를 제공하고, 신입생의 대학생활과 학업지도를 전담하는 교양학부대학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인성과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정시모집에서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를 반영하고 가군과 다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꿈과 열정이 가득한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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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