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홍보 최우수부서는 새마을관광과, 가흥1동, 4분기 홍보의달인상은 투자전략실 이보영 주무관, 도시과 김희현 주무관, 유통지원과 유미향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우수부서 평가는 본청 23개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등 34개부서와 읍면동 19개를 나눠 연 2회 실시 되며 홍보의달인상은 개인표창으로 분기마다 3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평가에서 실과소 부문에는 △최우수 새마을관광과 △우수 기획감사실, △장려 주민생활지원과, 읍면동 부문에는 △최우수 가흥1동, △우수 휴천2동, △장려 영주1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오는 29일 종무식에서 수여하게 되며 홍보의달인상 수상자는 성과평가 가점 0.2점이 부여된다.
안상모 홍보전산실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정업무 홍보를 통해 시민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펼쳐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