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박상욱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왼쪽 첫 번 째)이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김천시 사회복지시설 3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지난 28일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으로 이들 시설은 연간 약 500만 원의 전기료를 줄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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