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진손병렬장성진 목사.JPG
▲ 왼쪽부터 포항장성교회 박석진·포항중앙교회 손병렬·포항큰숲교회 장성진 담임목사.
포항지역 교회들이 2018년을 맞아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이들 교회는 한반도 통일, 민족과 열방복음화, 교회 일치와 연합, 대통령과 국정안정, 교회와 가정, 일터, 겨울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한다.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5시 30분 이 교회 비전센터 6층 비전홀과 5층 소년부실에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6일까지 매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포항제일교회는 8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포항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는 6일까지 매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갖는다.

또 포항산호교회(담임목사 손상수)와 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 등 지역 교회들도 이 기간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한반도 통일, 민족과 열방복음화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교회와 가정, 일터,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도한다.

뉴미디어국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www.facebook.com/chopms

https://twitter.com/kb_ilbo

https://story.kakao.com/chopms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