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상주시장과 역내 보훈 단체장 등 70여 명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명복을 비는 참배를 올리며 올 한해 상주시 발전과 시민화합을 기원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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