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신임 김종백(50·사진)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전국 5천500여 명의 신지식인들의 모임인 한국신지식인협회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경북 상주가 고향인 김 회장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와 도시과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5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인물로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협회 회장직 역임에 이어 이번에 또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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