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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 릴레이 훈훈···영덕의 겨울 따뜻하다

‘K리그 축구 스타’ 이명주·손준호 장학금 쾌척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1월03일 19시50분  
영덕군 복지기금 기탁장면(왼쪽부터 이명주 선수 부친 이창식씨, 이희진 영덕군수, 이명주 선수)
영덕 출신 ‘K-리그’ 축구 스타들의 고향 사랑 릴레이가 이어져 추운 겨울 날씨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K리그 FC서울팀 소속인 이명주 선수는 지난해 12월 31일 영덕군청을 방문, 복지재단설립을 위한 기탁금과 복지기금 등 3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 선수는 또 지역 사랑 기금 외에도 지난해 포항 지진 피해 성금 2천만 원을 비롯해 모교 등 3개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명주 선수는 “많은 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맡기게 됐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영덕의 축구 꿈나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에는 K리그 포항 스틸러스팀에서 뛰고 있는 손준호 선수가 복지재단기금설립 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 복지기금 기탁장면(왼쪽부터 손준호 선소, 이희진 영덕군수, 손준호 선수 부친 손상태씨)
손 선수는 지난해 K리그에서 14도움을 달성, 특급 도우미로 주목받으며 도움왕에 선정되기도 했다.

손준호 선수는 “저의 작은 정성이 영덕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고향의 축구 후배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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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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