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남면(면장 박근배)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지영범·김영숙)는 6일 면사무소 앞뜰에서 45만 원 상당의 라면 18박스를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우리 마을 행복 나눔 이웃사랑’ 행사를 가졌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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